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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꼭 챙겨 먹는다는 영양제는 뭐가 달라?

건강 관리의 기본은 면역력



출처 : ALLETS, 더뉴트라, 휴온스

해든창의원 윤수정 원장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기본 케어로 면역력 관리를 꼽는다. 그녀 역시 어릴 적부터 앓던 알레르기성 비염을 면역력 관리로 치유한 이후, 이에 도움을 주는 서플리먼트를 꾸준히 섭취하는 중. 가장 효과를 본 영양제는 ‘더 뉴트라 락토자임’. 스트레스, 외부 환경, 정크푸드 등으로 상처받은 장 건강을 회복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평소 감기를 달고 살거나 방광염, 장염 같은 세균성, 바이러스성 질환에 잘 걸리는 타입에게도 추천하는 영양제 중 하나다. 녹차 추출물과 흰 강낭콩 성분이 탄수화물 흡수 억제는 물론,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주는 ‘휴온스 제로메이트 그린’도 그녀의 ‘최애’ 영양제. 혈당 상승을 예방하고, 몸매 관리에도 효과적이라 ‘더 뉴트라 락토자임’과 함께 하루 두 번 두 알씩 잊지 않고 복용한다.

영원한 젊음, 항산화가 정답



출처 : ALLETS, 나우푸드

“우리 몸은 매일 스트레스와 오염된 공기, 체내 독소 등으로 매 순간 노화되고 있죠. 올바른 항산화 과정을 통해 매일 산화된 몸을 리셋시킨다면 노화는 물론 질병까지 예방할 수 있어요.” 타임톡스의원 윤지영 원장의 조언. 그녀가 매일 해독과 항산화를 위해 섭취하는 영양제는 바로 ‘나우푸드 NAC’, ‘나우푸드 비타민 B 콤플렉스’다. ‘나우푸드 NAC’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해독, 항염, 항암 등에 효과적인 글루타치온을 생성시켜 간 해독은 물론 피로 회복에 탁월하며, ‘나우푸드 비타민 B 콤플렉스’는 에너지 생성, 세포의 성장과 회복과 같은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만성피로에 효과적. 컨디션 좋을 땐 두 가지 영양제를 하루 두 번 한 알씩 섭취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감이 누적되었을 땐 하루 세 번, 한 알씩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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